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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성주~대구 고속도로 추진…경북을 수소·원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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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대구 고속도로 추진…경북을 수소·원전 허브로

[앵커]

성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포항의 숙원 사업인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도 속도를 냅니다.

정부는 경북의 교통을 개선하는 한편, 수소·원전 등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성주와 대구 18.8㎞ 거리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