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에도 15G 만에 무실점→QS+까지 작성하다니…147km 파나마 우완, ‘ERA 5.11’ 한화 악몽에서 어떻게 나왔나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6.21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