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용서’, 토트넘 ‘눈치’…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가능성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1 11:46 최종수정 2024.06.21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