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입감 대기 피의자 감시 소홀 틈타 도주…50분만에 재검거 연합뉴스 원문 김솔 입력 2024.06.21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