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가혹행위 등 혐의를 받는 강 중대장과 남모 부중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