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때이른 폭염에 무더위 쉼터 이른 개방…피하는 게 상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때이른 폭염에 무더위 쉼터 이른 개방…피하는 게 상책

[앵커]

때이른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이 벌써부터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

무더위 쉼터도 평년보다 일찍 개방됐는데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쉼터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승욱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구로구의 무더위쉼터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경로당을 쉼터로 지정해 운영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