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장예찬, 한동훈 저격? "집안 기둥뿌리 뽑고, 참여연대 출신들이 주인 행세"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06.21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