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VIP 격노'에 이첩 보류하기로 생각 바꾼 것"…김계환은 '침묵' 뉴스1 원문 임세원 기자 입력 2024.06.21 20:21 최종수정 2024.06.22 16: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