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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기세 꺾였나" 엔비디아 이틀 연속 하락…'시총 3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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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며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틀 연속 떨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시총 3위까지 내려왔는데, 천정부지로 치솟던 엔비디아의 기세가 꺾인 건지 궁금합니다.

김창섭 기자가 이 내용 설명해 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인공지능 칩 시장 선점으로 지난 18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에 오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투자자들의 환호는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