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원들 "MBK 탓 빈껍데기만 남아"…점주들 "거지 됐다" 연합뉴스 원문 성혜미 입력 2024.06.23 06:15 최종수정 2024.06.23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