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원들 “MBK에 털리고 빈껍데기만 남아”…눈물짓는 점주들 “거지 됐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23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