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네 향기가 난다. 사랑해"..신임 교총회장, 고3 제자에 보낸 쪽지 '경악'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6.23 09:36 최종수정 2024.06.23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