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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이스라엘, 가자 난민촌 또 공습 40여 명 사망...대규모 반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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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이 이번엔 가자 북부 난민촌을 폭격해 최소 42명이 숨졌습니다.

가자 지구 남부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 지 하루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고 파괴된 가자 지구 북부 난민촌의 모습입니다.

거리가 잿빛 먼지로 자욱한 가운데 아이를 들쳐 업고 뛰는 사람부터,

부서진 건물 잔해를 들추며 생존자를 애타게 찾는 사람들까지, 전쟁터 모습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