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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1명 심정지‥"다수 고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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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심정지 환자도 1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팀 이문현 기자 연결합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업체는 직원 53명이 재직 중이며 공장 규모는 11개 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