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향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비하 '파문' 프레시안 원문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입력 2024.06.24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