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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화성 공장 화재' 중대본 가동…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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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이번 화성시의 화재로 사상자가 다수 나오자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인데, 고용노동부도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오늘(24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