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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산에 내린 '죽음의 천사'…한미,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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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내린 '죽음의 천사'…한미, 대비 태세 강화

[앵커]

'하늘의 전함', '죽음의 천사' 등으로 불리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가 대중 앞에 공개됐습니다.

북러 정상회담 이후로 미군의 주요 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되고 있는데요.

당장 북한이 반발하고 있어 도발 가능성을 한미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하늘에서 12시간이 넘도록 밤새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 라이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