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성별조차 모르는 시신도"…적막 감도는 화성 화재 사망자 빈소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25 06:14 최종수정 2024.06.25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