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푸틴과 김정은, 번갈아 최고급 리무진 운전대 잡고선…얼큰한 컵라면의 자유는 외면 [기자24시]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입력 2024.06.25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