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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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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가 22시간여만인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마지막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오늘까지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였는데요, 방금 들어온 속보에 따르면 현장에서 시신이 추가로 발견돼 수습 중이고, 실종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이 시각 현장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자형 기자, 실종자 찾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