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자식들이 보지도 못했는데"… 사망자 빈소 `오열과 적막`[화성공장 참사] 이데일리 원문 손의연 입력 2024.06.25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