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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화성 공장 재난문자에 '화들짝'…경찰 화재원인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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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재난문자에 '화들짝'…경찰 화재원인 수사 본격화

[앵커]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사흘 차를 맞았습니다.

어제(25일) 밤에는 화재 현장에서 화학반응으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올라 화성시가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사고 책임자들을 형사입건한 경찰의 강제수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