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계란(특란) 한 판(30구)의 소비자가격은 6696원으로 전년(6309원)보다 6.1%, 평년(6069원) 대비 10.3% 올랐다.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계란 산지가격 인하를 업계에 요청했지만 산란계협회가 전월보다 소폭 올린 가격을 고시하면서 소비자가격도 함께 상승했다. 2024.6.26/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