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질 듯한 포 소리…연평도 주민들 “이러다 일 날까 두려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6 18:16 최종수정 2024.06.27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