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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툰 한국말·단기 고용' 탓 부족한 이주노동자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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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찰은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에서 인명피해가 커진 이유로 안전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많은 다른 지역은 안전교육이 잘 이뤄지고 있을까요?

이재욱 기자가 경기도 시화공단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안산과 시흥은 기초자치단체 중 등록외국인 수가 각각 전국 1등, 3등입니다.

이주노동자가 많은 시화공단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