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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파리 올림픽 D-30…"韓 스포츠 위기? 바닥치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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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48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의 선수단을 보내지만, 희망은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이다솜 기자가 선수촌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연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진천 선수촌. 흘린 땀방울의 양만큼 선수들의 자신감도 한 껏 올라갔습니다.

김수현 / 역도 대표팀
"3년 동안 죽어라 연습해서 그날 아마 실수 절대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