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6월 27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음력 5월 22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48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수도. 60년생 운수 좋은 하루. 72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84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96년생 대인 관계 좋아지고 넓어질 듯.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37년생 지출보다 수익이 많을 수. 49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61년생 씨 뿌린 곳에서 수확할 수도. 73년생 배우자에게 애정 표현하자. 85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에 올인. 97년생 사랑의 향기에 취할 수도.

중앙일보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50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일 것. 74년생 오늘 할 일 미루지 말기. 86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해서 파이 키워라. 98년생 서로 의기투합함.

중앙일보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9년생 세상일에 무관심하자. 51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자. 63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하라. 75년생 나서지 말고 조용히 살자. 87년생 실력과 재능을 아직은 감추자. 99년생 내공 쌓으며 때를 기다리자.

중앙일보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 52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수도. 64년생 공들인 곳에서 보람을 맛볼 수도. 7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88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 00년생 진로에 희망이 보일 수도.

중앙일보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41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53년생 불필요한 만남 갖지 말 것. 65년생 허언하지 말고 허세도 금지. 77년생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함. 89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 01년생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함.

중앙일보

말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南

42년생 시대에 맞춰서 사는 것이 쉽지 않다. 54년생 이유도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6년생 꼰대라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78년생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 것. 90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않게 하라.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3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낫다. 55년생 처음처럼, 사람은 변함이 없어야 함. 67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수. 79년생 해야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자. 91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울 수도.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44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56년생 편안하지만 무료할 수도 있다. 68년생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말 것. 80년생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92년생 외모도 경쟁, 의상과 얼굴에 신경 써라.

중앙일보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45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자. 57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69년생 눈앞만 보지 말고 멀리, 넓게 보아야 함. 81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잘 파악하라. 93년생 너를 알고 싶다, 이성에 대한 궁금증.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6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과식 자제. 58년생 효도 받거나 물질적 이익 생길 수도. 70년생 부수입이나 부업거리가 생길 수. 82년생 재물운 상승할 듯, 돈 되는 일을 할 수도. 94년생 함께 식사나 차 마시기.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 모르게. 47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59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립 지켜라. 71년생 갑질 말고 을질도 자제. 83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이다. 95년생 마음 드러내지 말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