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파요" 119 신고 뒤 증발…2년 째 흔적 못 찾은 20대 여성[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원문 민수정기자 입력 2024.06.27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