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분당 1명꼴로 삶 포기하는 한국…고위험군 1020 예방할 병원 턱없이 부족 매일경제 원문 이지안 기자(cup@mk.co.kr),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입력 2024.06.27 0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