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밀치회 10만원…'바가지논란' 부산 횟집사장 "많이 줬다, 영하2도에서 숙성"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06.27 10:54 최종수정 2024.06.27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