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한동훈, 홍준표·원희룡에 "인신공격성 발언, 수위 점점" 비판 뉴시스 원문 정창오 입력 2024.06.27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