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대규모 결손 초읽기…마지막 기회 통합징수법에 KBS ‘침묵’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7 15:27 최종수정 2024.06.27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