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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K-콘텐츠 경쟁력? "제작-재투자 선순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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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른 나라에서는 'K' 콘텐츠 열풍이 뜨거워지는데, 정작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방송 사업자들은 생존을 걱정하는 역설적 상황입니다.

K-콘텐츠 생태계를 유지할 묘안이 있을지, 이정은 기자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요즘 K 콘텐츠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각광받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같은 글로벌 OTT들이 한국을 자꾸 찾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