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콘텐츠 기업인 네이버 웹툰이 오늘(28일) 미국 뉴욕 나스닥 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첫날 주가가 9.5% 오르면서 전체 시가총액도 4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상장 행사에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 투자 책임자도 참석했습니다.
오늘 상장으로 회사 측은 우리 돈 4천억 원 이상 자금을 모았습니다.
네이버는 상장 후에도 60% 이상 지분을 갖고 이사 선임 권한을 갖게 됩니다.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상장 첫날 주가가 9.5% 오르면서 전체 시가총액도 4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상장 행사에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 투자 책임자도 참석했습니다.
오늘 상장으로 회사 측은 우리 돈 4천억 원 이상 자금을 모았습니다.
네이버는 상장 후에도 60% 이상 지분을 갖고 이사 선임 권한을 갖게 됩니다.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