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윤상현 "배신의 정치" 비판에 한동훈 "절대 국민 배신 않을 것"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4.06.28 10:48 최종수정 2024.06.28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