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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악수도 없었던 두 앙숙…미 대선 첫 TV토론 90분 혈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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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도 없었던 두 앙숙…미 대선 첫 TV토론 90분 혈투 종료

[앵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첫 TV토론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바이든, 트럼프 두 후보의 90분간 혈투를 워싱턴 연결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두 후보의 TV 토론은 악수도 없이 시작됐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시간의 흐름대로 이번 토론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