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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악수조차 없었다…미 대선 TV 토론 '90분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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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조차 없었다…미 대선 TV 토론 '90분 혈투'

[앵커]

우리시간 오늘 오전 90여 분간 진행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에서는 그야말로 혈투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연출됐습니다.

서로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고 상대 급소를 공격하며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