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라이더 체험’ 윤상현 “서비스정당이 내 도전…친윤·친한, 국민 관심 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 입력 2024.06.28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