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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여기 한국 맞아?"…새 단장한 여의나루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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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8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서울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인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글 없이 영문 표기로만 도배됐다는 지적인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한글 실종된 여의나루역'입니다.




지난달 21일 서울 5호선 여의나루역에 문을 연 러너 스테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