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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첫 토론 난타전, 고령 이미지 부각 바이든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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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미국 백악관의 새 주인 자리를 놓고 4년 만의 재대결인 만큼 난타전이 벌어졌는데요.

바이든의 고령 이미지가 더욱 부각됐다는 평가가 우세하면서, 민주당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옅은 웃음을 그리며 등장한 바이든, 트럼프는 웃음기를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