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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추억의 놀이'도 색다른 경험...한국 매력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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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이완 단체 관광객들이 경남 통영을 방문했습니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같은 한국의 추억 섞인 놀이를 하며 한국과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통영 꿀빵 맛있게 드세요.)고맙습니다."

타이완에서 온 귀한 손님들이 통영의 대표 간식 꿀빵을 맛봅니다.

표정에서는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맛을 봤으니 이번에는 놀이 시간.

우리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