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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치안영웅] 존중받는 문화는 아직…"국민 감동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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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영웅] 존중받는 문화는 아직…"국민 감동할 때까지"

[앵커]

지난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흉기나 불구덩이도 마다않고 달려간 영웅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헌신과 수고에 비해 경찰을 존중하는 문화는 아직 부족한데요.

채찍질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시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연합뉴스TV 호국 보훈의 달 기획 <치안영웅> 마지막 순서, 차승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