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원내대표는 입장문에서, 지난 24일 직을 사퇴함으로써 책임의 무게를 무겁게 진다는 게 당초 자신의 판단이었지만,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이같이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해 민주당의 의회독재 타도를 위해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며,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자세로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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