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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거센 TV 토론 후폭풍…'바이든 교체론' 시끌, 트럼프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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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대 트럼프의 첫 TV 토론이 끝난 뒤 바이든 대통령에게 후보직에서 물러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우호적인 언론조차 등을 돌렸습니다. 그래봤자 대안은 없을 것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만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인 5천만 명이 생방송으로 지켜본 결정적인 첫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연달아 실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