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어서 못 판다"...'지각생' 낸드, 삼성·SK의 '돌아온 효자' 되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석 입력 2024.06.30 09:33 최종수정 2024.06.30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