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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미 대선 첫 TV 토론...바이든 '폭망'에 후보 교체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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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수현 앵커
■ 출연 : 김선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백악관 주인 자리를 놓고 다시 격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서로 승리했다고 자평했지만 여론조사나 언론은 바이든이 트럼프에 참패했다는 평가와 함께 더 나아가 바이든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