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국방부, 北 한미일 ‘프리덤 에지’ 비난에 “긴장 주범의 적반하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