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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바이든 출마 포기해야" 들끓는 여론…별장서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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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동치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 소식 전해드립니다. 첫 TV 토론에서 완패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중요한 상의를 하고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해 84살로 하원 원내대표를 지낸 낸시 펠로시 의원이 바이든 대통령 방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