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원희룡, 尹 실패 규정…배신, 집안싸움에 등장해선 안 될 단어"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07.01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