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들은 아리셀과 인력파견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의 업체 관계자와 근로자, 화재 당시 대피자 등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사고 발생 전후 상황과 안전교육 관련 여부 등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4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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